북방센터 건립을위한 찬양제에 오신 러시아 방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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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10-25 11:38 조회1,491회 댓글0건본문
연해주(러시아)북방센터 건립을 위한 찬양제가 지난 2018년 10월 20일(토) 오후4시에 은평구에 있는 진관교회에서 있었습니다. 이 찬양제에 참가하기 위해 블라디보스토크 감리교회 목회자 일행 7명이 방한하였습니다.
찬양제 순서중 특별출연으로 방한단의 한국 고유의 부채춤과 한국어로 찬양을 불러 뜨거운 박수를 받았습니다.
방한 일정중 21일(일) 은현교회에서 러시아 고유의 춤인 마트로시카 춤을 공연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한국에서의 좋은 추억을 만들어 드리고자 개인별로 어울리는 고급 한복과 한복에 어울리는 메이크업, 헤어손질까지 해드린 후 스튜디오에서 사진 촬영을 해드렸습니다. 너무도 기뻐하고 감격해 하시며 한국에서의 섬김을 잊지 못할거라고 아쉬워하며 22일(화) 귀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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