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 자신을 위해서 부흥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그런 부흥은 자만과 타락을 가져왔습니다. 우리민족을 통하여 하나님이 찬양 받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땅끝까지 전파될 때에, 하나님은 한국교회에 큰 부흥을 허락하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나라를 위하여 우리민족 가운데 큰 부흥이 있기를 사모하면서, “한민족 공동체 통일 예배”를 준비합니다.

장소: 대림평화교회 (서울 영등포구 대림로27가길 13)
         (서울 영등포구 대림3동 721-6)
시간: 2017년 11월 5일부터 매주일 오후 5-7시

Vision : 우리민족이 하나 되어 성령 안에서 창조주 하나님과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를

           예배하는 날이 임하기를 사모하며 기도하고 선포한다. 

Word :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사 43:21)

Who : 한민족에 속한 모든 그리스도의 지체들(남한, 탈북민, 조선족, 고려인, 그 외 러시아,

        중앙아시아, 미국, 일본, 베트남, 필리핀 등에서 태어난 한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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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의 통일을 넘어서 우리민족의 진정한 통일을 소망합니다.

정치적이고 경제적이고 지리적인 통일을 넘어서, 우리민족이 하나님 앞에서 하나 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증인으로 열방 가운데 쓰임 받는 비전을 세워봅니다.

하나님은 우리 자신을 위해서 부흥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그런 부흥은 자만과 타락을 가져왔습니다. 우리민족을 통하여 하나님이 찬양 받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땅끝까지 전파될 때에, 하나님은 한국교회에 큰 부흥을 허락하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나라를 위하여 우리민족 가운데 큰 부흥이 있기를 사모하면서, “한민족 공동체 통일 예배”를 준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