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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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가족중에 한**씨는 5 년만에 중국에 두고 온 아들을 만났습니다.
얼마나 기쁘고 가슴이 벅차 오르는지 그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아직 어린 모습이었던 아들은 잘 성장해서 어엿하고 듬직한 성인이 되었습니다,
이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쉼터에 초대해 맛있는 밥을 정성껏 차려 주었습니다.
서로 축하해 주며, 안아주며, 한 가족이 되었습니다.
투병중에 있는 이보옥 실장님도 오셔서 기쁨은 두 배가 되었습니다.
마침 이 날 남북하나재단 팀장님과 휴먼나눔세상 대표님께서 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호두가방을 선물로 가져 오셔서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얼마나 즐겁고 행복한 모습이었는지요..
날마다 오늘만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 정성을 다해 맛있는 음식을 만듭니다.

▶ 하늘우산 이정자 이사님과 휴먼나눔세상 김보연 대표님

▶ 맛있고 푸짐한 한 상이 차려졌네요 ^^

▶ 옹기종기 한 가족이 되어 기쁨도 나누고 음식도 나누고...

▶ 투병 중에 있는 이보옥 실장님과 반기시는 손준호 이사장님..
뒤에서 흐뭇하게 바라보시는 조성준 시설장님


▶ 알록달록 예쁜 호두가방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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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7-20 13:50
조회20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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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가족중에 한**씨는 5 년만에 중국에 두고 온 아들을 만났습니다.
얼마나 기쁘고 가슴이 벅차 오르는지 그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아직 어린 모습이었던 아들은 잘 성장해서 어엿하고 듬직한 성인이 되었습니다,
이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쉼터에 초대해 맛있는 밥을 정성껏 차려 주었습니다.
서로 축하해 주며, 안아주며, 한 가족이 되었습니다.
투병중에 있는 이보옥 실장님도 오셔서 기쁨은 두 배가 되었습니다.
마침 이 날 남북하나재단 팀장님과 휴먼나눔세상 대표님께서 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호두가방을 선물로 가져 오셔서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얼마나 즐겁고 행복한 모습이었는지요..
날마다 오늘만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 정성을 다해 맛있는 음식을 만듭니다.

▶ 하늘우산 이정자 이사님과 휴먼나눔세상 김보연 대표님

▶ 맛있고 푸짐한 한 상이 차려졌네요 ^^

▶ 옹기종기 한 가족이 되어 기쁨도 나누고 음식도 나누고...

▶ 투병 중에 있는 이보옥 실장님과 반기시는 손준호 이사장님..
뒤에서 흐뭇하게 바라보시는 조성준 시설장님


▶ 알록달록 예쁜 호두가방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