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 도움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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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5-02-07 12:26 조회7회 댓글0건본문
2024년 12월 5일 귀 수술로 인해 보청기를 사용하고 있는데 불편을 겪고 있는 탈북민 자매와 함께 구호림 이사님이 운영하시는 '귀박사구박사'에 다녀왔습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보청기를 최적화 시켜주시고,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아도 보청기로 말씀과 음악을 들을 수 있고 통화도 할 수 있도록 설정 해주셨습니다.
세밀한 부분까지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고 도움 주신 구호림 이사님 감사합니다.
최**자매가 마치 내 귀로 듣는 것처럼 편안하다고 기뻐하며 돌아갔습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보청기를 최적화 시켜주시고,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아도 보청기로 말씀과 음악을 들을 수 있고 통화도 할 수 있도록 설정 해주셨습니다.
세밀한 부분까지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고 도움 주신 구호림 이사님 감사합니다.
최**자매가 마치 내 귀로 듣는 것처럼 편안하다고 기뻐하며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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