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추석선물을 111가정에 나누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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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9-24 12:50 조회16회 댓글0건본문
아직은 날씨가 무더워서 조금은 이른 추석이지만 우리 탈북민들에게는 더욱 고향과 가족생각에
외롭고 그리움이 사무치는 명절입니다.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명절이지만 (사)하늘우산에서 추석선물로 양념돼지갈비 2팩씩을 담아
탈북민 111가정에 택배로 보내드렸습니다.
작년에 드셔보신 분들이 맛있다는 평가가 많아서 올해도 양념돼지갈비를 보냈습니다.
비록 쓸쓸한 명절이라 할지라도 고기 굽는 냄새 풍기며 마음의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서 속히 통일이 되어서 우리 가족들과 친지들과 한 자리에 모여 명절 음식을 나누길 소망합니다.
외롭고 그리움이 사무치는 명절입니다.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명절이지만 (사)하늘우산에서 추석선물로 양념돼지갈비 2팩씩을 담아
탈북민 111가정에 택배로 보내드렸습니다.
작년에 드셔보신 분들이 맛있다는 평가가 많아서 올해도 양념돼지갈비를 보냈습니다.
비록 쓸쓸한 명절이라 할지라도 고기 굽는 냄새 풍기며 마음의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서 속히 통일이 되어서 우리 가족들과 친지들과 한 자리에 모여 명절 음식을 나누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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