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작은음악회에 대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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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7-05 14:46 조회7,828회 댓글0건본문
고난 당하는 탈북동포를 돕기 위한 작은음악회가 지난 6월29일(토)오후3시 꽃재교회 샤론홀에서 있었습니다.
3년째 계속 헵시바합창단의 후원 출연으로 이 음악회가 열리고 있는데요..
정말 변함없는 그 섬김이 너무도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정성모 교수님이 이끄시는 KMS해리티지 금관5중주의 협찬이 있어서 음악회가 더욱 풍성하였습니다.
다른 해보다 더 많은 우리 탈북민들이 참여하여 마음의 위로와 평안을 얻는 좋은 시간이 되었음을 확신합니다.
순서중 함께 부른 제창곡은 "고향의 봄"과 "한라에서 백두까지"인데 곡의 가사처럼 그 날이 오기를 기도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부르며 우리 모두 한 마음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소사벌종합건설(주)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후원으로 15명의 탈북민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격려하는 시간도 갖었습니다.
이 일을 위해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그 섬김으로 귀한 열매가 맺어지길 바랍니다.
* 사진을 갤러리에 올립니다.
3년째 계속 헵시바합창단의 후원 출연으로 이 음악회가 열리고 있는데요..
정말 변함없는 그 섬김이 너무도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정성모 교수님이 이끄시는 KMS해리티지 금관5중주의 협찬이 있어서 음악회가 더욱 풍성하였습니다.
다른 해보다 더 많은 우리 탈북민들이 참여하여 마음의 위로와 평안을 얻는 좋은 시간이 되었음을 확신합니다.
순서중 함께 부른 제창곡은 "고향의 봄"과 "한라에서 백두까지"인데 곡의 가사처럼 그 날이 오기를 기도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부르며 우리 모두 한 마음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소사벌종합건설(주)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후원으로 15명의 탈북민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격려하는 시간도 갖었습니다.
이 일을 위해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그 섬김으로 귀한 열매가 맺어지길 바랍니다.
* 사진을 갤러리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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