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에도 '빵만사' 봉사를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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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12-01 11:44 조회269회 댓글0건본문
노숙자, 탈북민, 조선족교회에 빵을 만들어 나누는 빵만사(빵을 만드는 사람들) 사역에
매월 둘째주 토요일은 하늘우산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2022년에도 하늘우산 이사님들과 쉼터 가족들이 기쁨으로 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매월 둘째주 토요일은 하늘우산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2022년에도 하늘우산 이사님들과 쉼터 가족들이 기쁨으로 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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