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이 있는 작은음악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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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12-07 18:35 조회102회 댓글0건본문
2023년 12월 2일(토) 오후3시 꽃재교회 샤론홀에서
탈북청소년 장학금 지원을 위한 제5회 하늘우산 작은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장학금 지원을 받는 청소년들과 가족들, 그리고 우리 탈북민 가족들,
또한 탈북민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참여하셨습니다.
헵시바합창단의 변함없는 사랑의 하모니와 크로체, 람파스앙상블, 전은주 출연자의 연주와 노래는
감미롭고, 때로는 파워풀하게 우리들의 가슴에 젖어들었습니다.
특별히 탈북민의 기타연주와 아코디언 연주에 많은 분들이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21명의 탈북민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이 땅에서 당당하게 자신의 꿈을 펼치며
살아가라고 격려하였습니다.
하늘우산 이사님들이 한 명, 한 명 앉은 자리로 찾아가 장학금을 전달하며 손을 잡고, 안아주며
격려하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이 일을 위해 최선을 다해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탈북청소년 장학금 지원을 위한 제5회 하늘우산 작은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장학금 지원을 받는 청소년들과 가족들, 그리고 우리 탈북민 가족들,
또한 탈북민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참여하셨습니다.
헵시바합창단의 변함없는 사랑의 하모니와 크로체, 람파스앙상블, 전은주 출연자의 연주와 노래는
감미롭고, 때로는 파워풀하게 우리들의 가슴에 젖어들었습니다.
특별히 탈북민의 기타연주와 아코디언 연주에 많은 분들이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21명의 탈북민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이 땅에서 당당하게 자신의 꿈을 펼치며
살아가라고 격려하였습니다.
하늘우산 이사님들이 한 명, 한 명 앉은 자리로 찾아가 장학금을 전달하며 손을 잡고, 안아주며
격려하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이 일을 위해 최선을 다해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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