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만에 만난 아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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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7-20 13:59 조회192회 댓글0건본문
쉼터가족중에 한**씨는 5년만에 중국에 두고 온 아들을 만났습니다.
얼마나 기쁘고 가슴이 벅차 오르는지 그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아직 어린 모습이었던 아들은 잘 성장해서 어엿하고 듬직한 성인이 되었습니다,
이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쉼터에 초대해 맛있는 밥을 정성껏 차려 주었습니다.
서로 축하해 주며, 안아주며, 한 가족이 되었습니다.
투병중에 있는 이보옥 실장님도 오셔서 기쁨은 두 배가 되었습니다.
마침 이 날 남북하나재단 팀장님과 휴먼나눔세상 대표님께서 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호두가방을 선물로 가져 오셔서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얼마나 즐겁고 행복한 모습이었는지요..
날마다 오늘만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얼마나 기쁘고 가슴이 벅차 오르는지 그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아직 어린 모습이었던 아들은 잘 성장해서 어엿하고 듬직한 성인이 되었습니다,
이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쉼터에 초대해 맛있는 밥을 정성껏 차려 주었습니다.
서로 축하해 주며, 안아주며, 한 가족이 되었습니다.
투병중에 있는 이보옥 실장님도 오셔서 기쁨은 두 배가 되었습니다.
마침 이 날 남북하나재단 팀장님과 휴먼나눔세상 대표님께서 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호두가방을 선물로 가져 오셔서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얼마나 즐겁고 행복한 모습이었는지요..
날마다 오늘만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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