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가족들과 섬나들이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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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2-27 17:35 조회91회 댓글0건본문
2024년 2월26일(월)
인천시 옹진군 신도에 다녀왔습니다.
오전9시 쉼터에서 쉼터가족 5명과 김정녀 간사가 함께
하늘우산 김형균 이사님이 제공해 주신 7인승 승합차를을 타고 출발하여
삼목항 선착장까지 콧노래를 부르며 달려갔습니다.
그동안 힘들고 쌓였던 모든 걱정들을 바닷바람에 날려 보내며
우리를 환영하듯 날아 온 갈매기들과 하하호호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리도 하늘을 날듯 점프도 해보며 어린시절로 잠시나마 돌아간듯했습니다.
양지 바른곳을 찾아 냉이도 캐고, 이제 막 올라오는 쑥도 뜯고, 봄내음 가득하게 한 보따리씩 봄을 싣고 왔습니다.
차량으로 수고해 주신 김형균 이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인천시 옹진군 신도에 다녀왔습니다.
오전9시 쉼터에서 쉼터가족 5명과 김정녀 간사가 함께
하늘우산 김형균 이사님이 제공해 주신 7인승 승합차를을 타고 출발하여
삼목항 선착장까지 콧노래를 부르며 달려갔습니다.
그동안 힘들고 쌓였던 모든 걱정들을 바닷바람에 날려 보내며
우리를 환영하듯 날아 온 갈매기들과 하하호호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리도 하늘을 날듯 점프도 해보며 어린시절로 잠시나마 돌아간듯했습니다.
양지 바른곳을 찾아 냉이도 캐고, 이제 막 올라오는 쑥도 뜯고, 봄내음 가득하게 한 보따리씩 봄을 싣고 왔습니다.
차량으로 수고해 주신 김형균 이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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