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동포들의 자유와 평화를 위한 순회예배가

2019년 6월 2일(주일) 오후2시에 서울 꽃재교회에서 있었습니다.

눈물과 억압속에 고통받고 있는 북한동포들에게 자유와 평화의 그 날이 속히 오도록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였습니다.
탈북민 이복연 집사의 간증을 통하여 우리 한사람 한사람과 하늘우산이 해야할 사명이 무엇인가를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 "한라에서 백두까지" 특송을 맡으신 하늘우산 이사님들

▶  우리 모두 통일의 그날을 위하여 !!

▶ 간증하시는 이복연 집사님